농구 드리블 기술 종류와 자세 쉽게 배우기! 초보자도 완전 가능~

농구 드리블 기술 종류와 자세 쉽게 배우기! 초보자도 완전 가능~

 농구라는 종목에서 드리블이란 단순이 공을 튕기는 행위가 아니라 농구라는 종목의 시작점입니다.

농구 종목의 규칙 상 공을 가지고 이동하는 모든 시간에 드리블이 동반되어야 하며 드리블을 하지 않고는 단 두 발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초보자가 농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 또한 드리블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농구 드리블은 올바른 자세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안정적인 드리블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농구 드리블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드리블과 관련된 농구 규칙

(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드리블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농구에서 드리블을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 이동 관련 규칙은 ‘트래블링’인데요.

트래블링의 조건으로는 공을 잡은 상태에서 드리블을 하지 않고 세 걸음 이상 걸어갈 시 트래블링이 지적되어 공의 소유권이 상대방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즉, 공을 가진 상태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공을 바닥에 반복적으로 튀기며 이동하는 드리블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드리블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을 이동시키기 위해서 패스라는 선택지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패스는 개인 돌파가 불가능하고 수비가 패스 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는 한계도 존재하기에 드리블은 공격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죠.

드리블의 존재로 인해 농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기술이 중요시 되는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농구 드리블 규칙의 심화

( 영상 출처 : 스티브앤지니 )

 드리블과 관련된 심화 룰은 ‘피벗 풋’과 ‘더블 드리블’이 있습니다.

먼저 피벗 풋은 공을 잡은 순간 한쪽 발을 피벗 풋으로 정할 수 있는데요.

해당 발은 드리블을 치기 전에는 바닥에서 떨어질 수 없으며 다른 한 발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드리블 시작 전 드리블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편의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더블 드리블은 드리블을 하는 과정에서 드리블을 마치고 공을 잡게 되면 다시 드리블을 시작할 수 없다는 규칙입니다. 

드리블 과정에서 공을 잡게 된다면 패스와 슛 이외에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기에 언제 드리블을 시작할지 언제 멈출지 결정하는 판단력이 중요한 것이죠.

농구 드리블의 A부터 Z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드리블의 가장 기초 단계부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드리블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자세인데요.

여기서 자세란 공을 원활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낮은 무게 중심을 말하는데 이 자세는 공의 컨트롤 뿐만 아니라 방향 전환도 쉽게 도와주죠.

무릎은 항상 살짝 굽히고 고관절을 접은 상태에서 허리는 펴는 자세가 좋습니다.

공을 튕길 때는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의 끝 부분으로 공을 튕겨야 정확한 위치에 공을 튕기기 쉽습니다.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공을 바라보지 않고 전방을 주시하며 드리블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해야 경기 중에도 드리블을 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필요한 기본 드리블 연습 방법

 출처: 급식백선생

농구 초보자 드리블 연습의 시작점은 제자리 드리블입니다.

움직이지 않고 한 손으로 제자리에서 공을 반복적으로 튀기는 것을 먼저 연습한 후 익숙해졌다면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공을 튀기는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처음엔 눈으로 공을 보며 연습을 해도 좋지만 어느정도 느낌이 잡혔다면 서서히 시선을 정면으로 옮기는 과정을 수행하면 좋습니다.

이후에는 서서히 앞으로 한 발짝씩 나아가며 한손 드리블과 양손 드리블을 연습해야 하는데요.

자신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반대쪽 손은 드리블에 익숙해지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꾸준히 반복하여 공에 익숙해지게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공이 과도하게 몸에서 멀어지게 된다면 상대측 수비수에게 공을 스틸당할 확률이 높아지기에 최대한 몸에 붙여서 드리블을 하는게 좋습니다.

공을 보호하기 위한 드리블 기술

( 사진 출처 : 루키 )

농구 초보자가 드리블을 할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드리블을 너무 높게 하는 것입니다.

공을 높게 튀기면 공이 바닥에 닿고 다시 튀어오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드리블이 훨씬 쉽긴 하죠.

하지만 공이 손에서 떠나있는 시간이 그만큼 길다는 것이기에 수비수가 공을 스틸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더 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수 바로 앞에서 드리블을 할 때는 낮은 드리블을 통해서 공을 빠르고 낮게 드리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낮은 드리블이 항상 장점만 가지는 것은 아닌데요.

공을 컨트롤하는데 더 많은 집중이 필요하고 드리블을 치며 움직이는 기동성이 느려진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만약 주변에 공간이 많거나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전진해야 할 때는 높은 드리블을 통해 빠르게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하여 적절한 높이의 드리블을 치는 것이 중요한 것 입니다.

수비수를 속이기 위한 드리블 기술들

( 영상 출처 : 전태풍 Taepoong Chon )

 항상 정직하게 드리블을 해서는 수비수들을에게 공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때문에 농구 드리블에는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들이 존재하는 것이죠.

기본적인 드리블에 익숙해져 공을 보지 않고도 드리블이 가능해진다면 수비수와의 심리전을 위한 드리블 기술들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 출처 : pexels )

지금부터 몇 가지 기술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로스오버는 순간적으로 무게 중심 이동을 통해 진행 방향을 바꾸는 드리블 기술입니다.

무게 중심을 흔들어 수비수가 진행 방향을 예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그 스루 드리블은 드리블러의 다리 사이로 공을 튀겨 공을 보호함과 동시에 진행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이고 농구에서 가장 멋진 드리블 기술 중 하나이죠.

비하인드 백 드리블은 공을 몸 앞이 아닌 뒤에서 드리블하는 기술로 수비수와 공 사이에 몸을 두는 형태로 드리블이 이루어지기에 공을 빼앗길 위험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결론, 마무리

( 사진 출처 : 루키 )

 야구에서는 투수가 공을 던짐으로써 게임이 진행된다면 농구에서는 공을 받고 드리블을 치며 나아감으로써 게임이 진행됩니다.

즉, 농구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드리블인 것이죠.

만약 농구에 입문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드리블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선수들의 훈련 드릴도 드리블 연습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드리블이 안정된다면 단순히 드리블 뿐만 아니라 패스와 슛 그리고 경기 전체가 훨씬 편하게 진행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농구 드리블 기술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기에는 쉽지 않죠.

손 끝 감각과 리듬감을 찾고 공을 보지 않고도 익숙하게 드리블을 칠 수 있도록 하루에 15분 정도라도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농구 코드에서 보낸 20년, 그 뜨거운 열정을 글로 담아온 지 8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농구 블로거 정도준입니다.
직접 땀 흘리며 배운 실전 감각과 오랜 기간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용한 콘텐츠로 여러분의 농구 라이프를 서포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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