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농구 레전드는 누구? 여자프로농구 순위 BEST 7!

한국여자프로농구 레전드는 누구? 여자프로농구 순위 BEST 7!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서 구기 종목의 자존심을 지켜온 여성 선수들의 활약은 실로 눈부십니다.

특히 1998년 출범한 한국여자프로농구는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해 왔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코트를 지배했던 전설적인 선수 7명을 엄선하여, 그들의 화려했던 현역 시절 기록과 반가운 근황을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코트의 지배자이자 영원한 어시스트 퀸, 전주원

(사진 출처 : 중앙일보)

한국여자프로농구 역사상 가장 완벽한 포인트 가드를 꼽으라면 단연 전주원 선수입니다.

그녀는 ‘코트의 여우’라는 별명답게 자로 잰 듯한 패스와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시대를 풍미했는데요.

현대산업개발 시절부터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했으며, 프로 출범 이후에는 신한은행의 황금기를 이끈 야전 사령관으로 군림했습니다.

그녀가 코트에 있고 없음에 따라 팀의 경기력이 완전히 달라질 정도로 그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는데요.

기록 면에서도 전주원의 위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코트의 여우 전주원의 기록

(영상 출처 : 조코피TV)

그녀는 여자프로농구 통산 어시스트 왕을 무려 10회나 차지했으며,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 연속 타이틀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또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쿠바 전에서는 10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한국농구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올림픽 트리플더블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는데요.

은퇴 당시 최고령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평균 6.56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지도자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전주원의 근황

(사진 출처 : 파이낸셜뉴스)

은퇴 후 전주원은 지도자로 변신하여 또 다른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한국 하계 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 최초의 여성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투혼을 발휘했는데요.

현재는 아산 우리은행의 수석코치로서 위성우 감독과 함께 팀의 우승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후배 가드들의 기술적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 중입니다.

독보적인 득점력과 영리한 플레이의 정점, 정선민

(사진 출처 : 점프볼)

정선민 선수는 한국여자프로농구가 배출한 최고의 포스트 플레이어이자 득점 기계로 통합니다.

그녀는 탁월한 농구 지능을 바탕으로 골밑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리는 전천후 공격수였는데요.

특히 수비를 앞에 두고 던지는 미들슛과 영리한 포스트업 기술은 알고도 막지 못하는 그녀만의 전매특허였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순위를 논할 때 정선민이 항상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이유는 그녀가 남긴 압도적인 개인 타이틀 덕분입니다.

역대 최대 MVP 정선민

(영상 출처 : KBS스포츠)

그녀는 정규리그 MVP만 총 7번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3년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시애틀 스톰에 입단하여 세계 최고의 무대를 경험하며 한국 농구의 위상을 높였는데요.

승부처에서 보여주는 냉철한 판단력과 팀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카리스마는 그녀를 진정한 ‘바스켓 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다재다능함은 후배 선수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하며 리그 전체의 질적 향상을 끌어냈습니다.

해설 위원과 행정가로 농구 발전에 헌신하는 행보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역에서 물러난 정선민은 코치와 국가대표 감독직을 거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최근에는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분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경기의 깊이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농구 현장을 지키며 행정적인 자문과 후배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변함없는 농구 사랑을 실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슈터이자 승부사, 변연하

(사진 출처 : 톱스타뉴스)

변연하 선수는 ‘변타민’이라는 별명처럼 코트 위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슈터였습니다.

그녀는 정교한 3점 슛 능력뿐만 아니라 화려한 돌파와 어시스트 능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가드였는데요.

특히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스텝 백 점퍼는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어김없이 터지는 그녀의 슛은 팬들에게 짜릿한 승부의 쾌감을 선사하며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우승 청부사 변연하

(영상 출처 : 여농티비)

그녀의 커리어는 우승 트로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삼성생명과 KB스타즈를 거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슈터로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는데요.

한국여자프로농구 통산 득점과 3점 슛 부문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오랫동안 꾸준한 기량을 유지했습니다.

변연하는 단순히 슛을 잘 던지는 선수를 넘어, 경기 전체의 흐름을 지배하는 승부사 기질을 가진 진정한 레전드였습니다.

코치 연수를 거쳐 해설자로 변신한 그녀의 근황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은퇴 이후 변연하는 미국으로 건너가 선진 농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지도자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후 BNK 썸의 코치로 부임하여 후배들을 지도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는데요.

현재는 해설 위원으로서 코트 밖에서 농구의 재미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전히 농구계의 주요 인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무대를 정복한 국보급 센터의 상징, 박지수

(사진 출처 : 노컷뉴스)

박지수 선수는 현재 진행형 레전드로서 대한민국 농구의 기둥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196cm라는 압도적인 신장을 활용한 리바운드와 블록슛은 국내 무대에서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였는데요.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으며, 2018년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 지명되며 다시 한번 한국 농구의 저력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절대적 코트 지배자 박지수

(영상 출처 : 슈가형)

여자프로농구 무대에서 박지수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정규리그 MVP를 비롯하여 공수 모든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리그를 평정했는데요.

단순히 키만 큰 것이 아니라 넓은 시야를 활용한 패스 능력까지 갖춰 팀의 공격을 주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까지 훌륭히 수행합니다.

그녀가 버티는 골밑은 상대 팀에게 거대한 압박감을 주며 팀 승리의 보증수표가 되었습니다.

유럽 리그 진출과 끊임없는 도전의 근황

(사진 출처 : 뉴스핌)

박지수 선수는 2024년 5월 한국 선수 최초로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 입단하며 유럽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임의 해지 방식을 통한 도전을 마친 후, 2025년 4월 친정팀 청주 KB 스타즈 복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5년 6월 팀 훈련에 합류하여 현재 국내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유럽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맹활약을 하며 국내 팬들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안겨주시도 했습니다.

박지수는 여자프로농구의 리빙 레전드로 여전히 성장을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수를 겸비한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 김단비

(사진 출처 : 루키)

김단비 선수는 여자프로농구 무대에서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스타입니다.

스몰 포워드 포지션이지만 가드와 센터의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능력을 갖췄는데요.

신한은행의 왕조 시절부터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을 경험했고, 현재는 우리은행의 정신적 지주이자 에이스로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농구선수 김단비의 장점은?

(사진 출처 : 한경)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끈질긴 수비력과 폭발적인 돌파 능력입니다.

상대 에이스를 꽁꽁 묶으면서도 공격에서는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는 모습은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는데요.

올스타 팬 투표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인기와 실력을 모두 겸비했습니다.

김단비는 매 경기 100% 이상의 에너지를 쏟아붓는 허슬 플레이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한 프로 선수입니다.

역사를 새로 쓰는 기록 제조기로서의 현재

(영상 출처 : Jumpball)

김단비는 현재까지도 최상위권의 기량을 유지하며 리그의 각종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통산 득점과 리바운드 부문에서 레전드들의 기록을 넘어서며 살아있는 전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아산 우리은행의 핵심 전력으로서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성실함으로 빚어낸 대기록의 주인공, 임영희와 박혜진

(사진 출처 : OSEN)

임영희 선수는 대기만성형 선수의 전형으로, 30세가 넘은 나이에 전성기를 맞이하며 우리은행의 통합 6연패를 이끈 주역입니다.

그녀의 차분한 경기 운영과 정확한 미들 점퍼는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빛을 발했는데요.

2012년부터 우리은행의 코치로 부임한 전주원 수석코치와 함께 팀의 체질 개선을 이끌며 화려한 은퇴를 맞이했습니다.

현재는 코치로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5회 MVP에 빛나는 박혜진

(사진 출처 : MBC뉴스)

박혜진 선수는 임영희의 뒤를 이어 우리은행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5번의 MVP를 거머쥔 최고의 가드입니다.

그녀는 정교한 슛과 더불어 기계와 같은 자유투 성공률로 유명했는데요.

여자프로농구 순위에서 가드 부문 최고의 위치를 점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부산 BNK 썸으로 이적하여 고향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왕조를 지탱한 리더십과 새로운 도전의 시작

(영상 출처 : 아이러브바스켓볼)

임영희 코치는 지도자로서 후배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팀의 우승 전통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반면 박혜진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팀을 옮겨 새로운 환경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두 선수 모두 성실함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농구계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한국 농구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한국여자프로농구를 화려하게 수놓은 7명의 레전드 선수를 살펴보았습니다.

전주원부터 박혜진까지, 이들이 코트 위에서 흘린 땀방울은 대한민국 농구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는데요.

비록 은퇴한 선수들도 있지만, 그들이 남긴 기록과 정신은 여전히 현장의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여자프로농구의 매력을 다시 한번 체감하시길 바라며, 2026년 새롭게 펼쳐질 리그 경기에도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농구 코드에서 보낸 20년, 그 뜨거운 열정을 글로 담아온 지 8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농구 블로거 정도준입니다.
직접 땀 흘리며 배운 실전 감각과 오랜 기간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용한 콘텐츠로 여러분의 농구 라이프를 서포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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